[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평가로 19년 연속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했다. 업계 최장 기록이다.
![코웨이 R&D 센터 전경. [사진=코웨이]](https://image.inews24.com/v1/d532ea2c4039a8.jpg)
먹는물 검사 숙련도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 미지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웨이 연구개발(R&D)센터는 중금속·이온물질·미생물 등 11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코웨이는 현재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외에도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미국수질협회(WQA) 시험소, 유럽연합(EU) TUV SUD 공식 인정기관 자격 등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수질 분석 체계를 기반으로 연간 약 2만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물 분석 기술력과 전문성을 다시 인정받은 결과”라며 “엄격한 수질 분석 기준을 유지해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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