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6 지선] 최원용 "검증된 행정력으로 특례도시 도약"…평택시청 앞 출정식 유세


21일 평택시청 앞 유세…김현정 의원 등 참석해 '원팀' 결속
"2008년 고덕 설계·삼성 유치 실무 총괄…명품 도시 만들 것"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경기도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21일 평택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과거 자신의 행정 경력을 강조하며 고덕 국제신도시를 명품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평택개발지원단장 시절에 이곳 고덕 국제신도시를 직접 설계했다"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유치할 당시 실무 총괄책임자로서 밤낮없이 뛰었던 주역이 바로 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덕을 방문할 때마다 당초 구상했던 국제신도시의 모습에 아직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느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신도시로 완성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평택은 앞으로 65만 도시를 넘어 80만, 100만 규모의 특례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대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기획조정실장으로 함께 일하며 정치 철학과 행정 경험을 가까이서 공유했다"며 "실행력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평택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정치권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 6월 3일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평택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세 현장에는 김현정 국회의원(평택병)을 비롯해 김경옥 도의원 후보, 김산수·최동윤 시의원 후보 등이 대거 참석해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지선] 최원용 "검증된 행정력으로 특례도시 도약"…평택시청 앞 출정식 유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