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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관 협력 안전회의·합동 캠페인 실시… 청소년·여성 안전망 강화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청소년과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지난 21일 ‘2026년 지역 안전 민관 협력 회의 및 합동 캠페인’을 열고,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협력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양평경찰서를 비롯해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 현황과 기관별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청소년과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을 둘러싼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특히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대응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양평읍 상가 밀집지역과 유흥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범죄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합동 캠페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함께 여성 대상 범죄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이번 회의와 캠페인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민관 협력 회의와 합동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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