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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청주 온 정청래 “충북이 원하면 무엇이든 지원”


민주당 현장선대위서 강조…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도 약속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충북이 원하는 것이라면 거당적 차원에서 무엇이든 다 해드릴 각오로 이 자리에 왔다”며 지역 표심을 자극했다.

정 대표는 22일 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서 연 5차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가 그토록 열망한 숙원사업인 강호축 국가철도망을 더불어민주당이 전 당의 힘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2일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강호축 철도망은 목포~익산~조치원~청주국제공항~제천~원주~강릉을 연결한다. 기존 경부축과 함께 X자로 국가 철도 체계를 보완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지난 12일 충북 공천자대회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건의한 사업이다. 민주당은 일주일 만인 지난 19일, 강호축 철도망 완성을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놨다.

정청래 대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옥천 농어촌 기본소득 등 당의 문제로 끌어안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결과 충북 국회의원들, 충북도민의 바람대로 잘 이뤄졌다”며 “이제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역을 선정하는데 충북에 우선 더 많은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당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충북 발전 공약들을 바로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충북에서 일으키는 파란 물결이 대한민국 전체를 덮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앞에서 출근길 인사로 지원 유세를 한 정청래 대표는 신용한 후보와 충주로 이동해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신용한 후보는 “정청래 대표 방문은 충북 발전을 위한 민주당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강호축 철도망 완성과 미래산업 육성 등 충북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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