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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봄비 속 ‘경안천 대청소’ 실시


20일 마평교~김량장역 1km 구간 환경정화…통장협의회·행정복지센터 40여 명 참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천 일대에서 ‘2026년 경안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9일 진행된 1차 하천변 쓰레기 수거에 이은 두 번째 정화 활동으로, 봄철 경안천 수질을 개선하고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난 20일 경안천 환경정화활동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날 행사에는 중앙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평교에서 김량장역에 이르는 약 1km 구간의 하천변과 도로변을 돌며 쓰레기와 비탈면·절개지에 방치된 오물을 수거했다.

특히 이날은 여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일부 참가자들은 장화를 착용하고 하천 내부로 들어가 수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대표인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최인학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경안천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정비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삼 중앙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경안천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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