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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추진


교사 20명으로 '헌법교육 지원단' 구성…내달부터 가동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 속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헌법 가치에 기반한 학교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전문성과 실천적 역량을 갖춘 도내 초중고 교원 20여 명으로 ‘헌법교육 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청사 [사진=전북교육청 ]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 참여 중심의 헌법 교육과 민주시민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교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수학습 자료나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헌법교육 전문기관 직무연수 이수자 △헌법교육 전공(부전공 포함)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 △헌법교육 관련 활동 경력자 등 관련 자격 조건을 갖춘 교원 20여 명으로 지원단을 구성,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

지원단은 집중 연수와 보수 교육을 거쳐 6월부터 학교 현장에 투입돼 △헌법가치 기반 민주시민교육 수업 지원 △교원 대상 연수 및 워크숍 강의 지원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 헌법교육 기반 민주시민교육 전문가 구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난해 ‘헌법과 민주주의’ 교수학습 자료 개발에 이어 올해도 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수업자료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가치를 내면화하고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헌법교육이 필수적”이라며 “헌법교육 교원 지원단이 학교 민주시민교육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의 민주시민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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