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NIPA)은 ‘2026년 제5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기타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NIPA)은 ‘2026년 제5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기타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93df4bd2f8494c.jpg)
이 행사는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법 경영, 윤리경영, 내부통제와 준법 감시 체계 구축 노력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는 국내 대표 시상식이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3대 핵심 영역(윤리 경영 및 법규 준수의 체계·절차·구조 등)을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진흥원은 인공지능(AI) 전문 기관의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부패 예방 성과를 도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국제표준화기구(ISO) 37001) 기반 부패 위험 측정에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접목하고 실제 업무상 위험 추가 발굴에 적용한 점, △부패 위험 관리 활동을 조직성과 지표에 반영하여 위험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인 점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포상 체계를 구축하여 자발적인 청렴 문화 내재화를 끌어냈다. 청렴 활동에 참여한 우수 부서와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하는 등 다각적인 포상 체계를 확립하여 구성원의 참여 동기를 높였다.
진흥원장은 고위직 대상 청렴 교육을 직접 시행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4대 비위(성희롱·성폭행,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인권침해) 근절’을 선언하며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청렴시민감사관 정기 회의를 주재하여 현장 의견을 행정 혁신에 적극 반영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의견 환류 체계를 강화하여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이에 더해 충청북도 지역 내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충북 청렴 지구 사무국을 운영하며 청렴 실천 모델을 확산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지난 2022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시작으로, 2023년·2025년·2026년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 평가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윤리경영 성과를 입증해 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선진적인 준법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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