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는 22일 희망제작소 ·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등 민간 분야의 싱크탱크, 정책기구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조 후보는 목민관 포럼 등을 운영하며 지방자치 중심의 사회혁신 의제를 주도해온 희망제작소(이사장 윤석인)와 정책 협약식을 열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전주 희망 만들기」를 함께 열어갈 것을 논의했다.

조 후보는 이어 국민총행복(GNH : Gross National Happiness)을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으로 제시해온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사장 박진도)과 간담회를 통해 ‘시민 행복 전주’를 위한 가치 정립과 기조 수립을 협약했다.
조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주 발전과 번영의 최종 지표는 시민의 구체적 삶이 나아지고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에 있다며, 전주시민의 행복추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 정책과 책임"을 약속했다.
그는 "희망제작소 ·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같은 민간의 정책기구들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행정의 독단을 경계하고 새로운 정책 기조와 흐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머물지 않도록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설계해 연속적인 정책 협의의 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민사회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정책 노하우는 민선 9기 전주시정을 이끌어가는 강한 추진력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을 시민주권 전주로 바로 세우겠다는 출마 선언부터의 원칙 위에 도시를 변화시키는 희망과 행복의 정책을 더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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