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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9단 박지원이 박지원을 돕다


박지원 국회의원, 박지원 후보 전북 지원 유세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정치9단, 영원한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유명한 박지원 국회의원(5선, 전남 해남·완도·진도)이 22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군산·김제·부안을) 지원유세에 나섰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4일 박지원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한 데 이어, 직접 박 후보 지원유세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박지원 국회의원 호부 지원 유세에 나섰다. [사진=박지원 선거사무소 ]

이날 박지원 의원은 김제 전통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박지원 후보 지원에 나서며, 김제·부안·군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결집을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유세에서 “박지원 후보는 민주당 최초 평당원 출신 최고위원으로, 지난 8개월 동안 지도부 안에서 균형 잡힌 판단, 흔들림 없는 팀플레이를 보여준 사람”이라며, “젊지만 정치적 감각과 정무적 판단력이 뛰어나고,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정치자산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의원은 “박 후보는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의 길을 걷고 있다.”라며 “이번에 당선시켜 크게 성장시켜 주시고, 전북 최초의 대통령으로 키워달라”라고 덕담을 했다.

또한 박 의원은 “박지원 후보는 김제·부안·군산 발전을 이끌 준비된 일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꼭 잘 키워서, 지역과 민주당을 위해 마음껏 부리시고. 박지원 후보가 민주당과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박지원 후보는 이에 대해 “박지원 의원님은 영원한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정치 발전에 큰 획을 그으신 정치계의 큰 어른”이라며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도 모자라 직접 유세 지원까지 나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원 의원님의 성원을 무겁게 받아,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오직 김제·부안·군산 발전을 위한 도구가 되겠다.”라며, “민주당 원팀 승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김제·부안·군산과 새만금이 전북 대전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이날 김제 전통시장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와 전북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한 집중 지원 일정에 나섰다.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와 전주 남부시장 방문 유세 등으로 지원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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