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기숙사가 입사생 출신 영상전문가 선배를 초청해 청년멘토특강을 가졌다.
지난 21일 기숙사 다목적실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청년멘토특강 ‘선배와의 대화’에는 박시온 청년멘토가 강사로 나섰다.
청년멘토특강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이나 동문 선배가 청년멘토로 참여해 진로·취업 준비 경험 공유는 물론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박 멘토는 이 자리에서 ‘숏폼으로 뜨는 법: 바이럴 영상 구조부터 트렌드 활용 전략까지’를 주제로 유튜브, 영상 제작, 콘텐츠 분야에 대해 강연했다.
박 멘토는 입사 당시부터 영상분야 취업을 목표로 취업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한 뒤 광고대행사 숏폼 외주 작업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이후 콘텐츠 회사에 취업하고, 입사생을 위한 재능공유 프로그램인 ‘숨은고수’로 다른 입사생들에게 숏폼 제작 방법을 공유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 숏폼 콘텐츠 제작 전략, 기숙사 생활과 자기계발 병행 방법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조도연 관장은 “청년멘토특강은 선배 입사생의 경험이 후배 입사생의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숙사 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입사생들이 취업과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기숙사는 앞으로도 청년멘토특강을 비롯해 취업 상담, 진로 설계, 재능공유 프로그램 등 입사생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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