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22일 대전교육의 정치화를 방치할수 없다면서 진동규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오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은 특정 정치세력에 종속되면 안된다”면서 “진 후보에게 조건없는 단일화를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퇴행을 막고 교육의 취지인 교육 중립화를 원한다면 서로 힘을 합쳐 대전교육 현장의 특정 정치화를 막기 위해 중도·보수 단일화 협상에 꼭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대전교육 현장이 정치화 되면, 특정 교육단체 소속 교원들에 치우친 인사 관행과 지나친 진보 이념을 표방한 교육 정책으로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요원해진다”면서 ”대전교육이 다시 후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진동규 후보는 “교육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며 “교육감 후보로서 자질과 교육 철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선거운동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단일화 제안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교육은 정치 논리보다 교육 본연의 가치와 중립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