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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로 캡슐커피 공략 속도


전용 머신·캡슐 라인업 확대하며 홈카페 수요 공략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홈 카페' 문화의 확산으로 캡슐 커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커피 업계는 다양한 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을 통해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니즈 충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앞세워 홈카페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메리카노 선호도가 높은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전용 캡슐과 머신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동서식품은 2023년 2월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출시하고 캡슐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 미디엄, 다크 로스트 등 로스팅 강도별 전용 캡슐과 디카페인, 싱글오리진 캡슐을 포함해 총 16종의 전용 캡슐 라인업을 갖췄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말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도 출시했다. 두 제품은 우유와 함께 즐길 때 맛과 향이 풍부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를 활용했으며,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중남미 원두와 아프리카 원두를 배합했다.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사진=동서식품]

싱글오리진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네 번째 싱글오리진 제품인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 캡슐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열대우림동맹과 협력한 RA 인증 원두를 사용했으며, 견과류의 고소함과 초콜릿 풍미가 특징이다.

카누 바리스타는 아메리카노에 초점을 맞춘 제품 설계도 특징이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전용 캡슐에 담았으며, 전용 머신에는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능을 적용했다. 아이스 전용 버튼도 갖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다.

전용 머신은 '카누 바리스타 어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동서식품은 고급형부터 미니멀한 사이즈의 제품까지 선택지를 넓히고, 신규 컬러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체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동서식품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테일러숍 콘셉트의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했다. 방문객은 캡슐커피 머신별 대표 캡슐을 시음하고 취향에 맞는 커피를 체험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를 열고 카누 호환캡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 타입의 커피를 일관된 품질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과 머신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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