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에서 열린다.
22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반려동물문화학과가 주관하는 1회 반려동물문화축제 ‘학교종이 댕댕댕’이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잔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장에선 학생과 교수진이 직접 운영하는 10여개 체험 부스와 지역 산업체가 참여하는 30여개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한다.
독스포츠(어질리티·프리스비), IGP 훈련 퍼포먼스, 훈련사 토크쇼, 반려견 패션쇼, 태권도 시범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명에 맞춰 기획한 ‘방과후 댕교실’은 학교 수업 콘셉트를 반려문화와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국어교실 반려동물에게 편지쓰기 △보건교실 반려견 체질분석, 심폐소생술, 도그마사지 △미술교실 캐리커처, 캔버스 만들기 △도덕교실 펫티켓·사회화 교육 △기술교실 DIY 체험 △가정교실 멍포차, 반려견 베이커리 △미용교실 위생미용 △보건실 동물병원 등 8개 테마 교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 유기견 보호소와 협력해 보호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과 입양 홍보활동도 펼친다.
반려동물문화학과는 단순한 일회성 축제가 아닌, 매년 지속 가능한 충북 대표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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