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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유의동 "민주당 귀책사유로 치러지는 선거…보수 결집해야"


민주당의 입법 독주 및 사법 방해 행태 강하게 비판
"야당 후보, 평택 거주 한 달도 안 돼…지역 이해도 떨어져"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안중시장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보수 진영의 결깁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국민의힘 유의동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안중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치러지는 선거"라며 보수 진영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지난 2년 전 선거에서의 낙선은 뼈아프고 고통스러웠지만, 스스로의 부족함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러나 2년 만에 다시 유세 자리에 서게 된 원인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의 귀책사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 정당 후보들을 겨냥해 "아직 평택에 살아본 지 한 달이 채 안 된 분"이라며 "이재명 대표의 선택이라는 이유만으로 내놓는 그 공약들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날을 세웠다.

특히 지역을 과거 명칭으로 칭한 점을 꼬집으며 "제가 1971년 당시 명칭인 평택군 시절에 태어난 사람이지만, 지금은 이미 국회의원이 세 명이나 있는 곳인데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사람이 언제 적 이야기를 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물이 주민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지혜와 상식을 믿는다"면서도 "다만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대리인이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뜻을 왜곡해서는 옳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각이 같은 유권자들이 함께 일어나 주변을 깨워야 비로소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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