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선거는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혁신적 성장구조를 만들어낼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들과 함께 안양의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유동 인구가 많은 동안구 범계 전철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공식 유세 일정을 시작한 최 후보는 안양지역 민주당 국회의원과 기초·광역의원 출마 후보들도 함께하면서 ‘민주당 원팀’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최 후보는 오후 안양역으로 이동해 “최대호가 시작한 일, 제가 마무리하고 싶다"며 "저에 대한 평가는 결과로 검증받겠다”고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나는 시민들의 손을 잡고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골목상권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후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최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안양을 수도권 제일의 혁신 선도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선 5·7·8기 안양시장을 지낸 최 후보는 4선 시험대에 올랐다.
/안양=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