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현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생 교육과 인재 양성에 헌신하며 대한민국 사학 발전의 큰 길을 열었고 남북 교류와 스포츠 외교에도 큰 이정표를 남기신 고인의 삶은 우리 사회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단국대학교가 용인에 자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용인시민들에게도 고인의 뜻과 발자취는 더욱 각별하다”며 “배움의 터전을 세우고 미래세대를 키워낸 고인의 행적은 용인에 커다란 발자취로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현 후보는 특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단국대학교 구성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용인시장 후보로서 고인의 뜻을 마음 깊이 새겨 다가올 용인의 100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교육과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국대의 중흥과 발전을 이끌었던 장충식 명예이사장은 지난 20일 향년 93세로 영면했다. 영결식은 오는 24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단국대학장으로 엄수된다. 유족으로는 신동순 여사와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3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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