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국민의힘 고기철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과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현기종 도의원 후보는 지원 유세를 통해 "서귀포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제주를 사랑하는 청년 일동'의 지지 성명문 전달식과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과 서귀포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을 담아냈다.
고기철 후보는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것은 제2공항을 중심으로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멈춰 있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면서 "이번 선거를 서귀포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 후보는 출정식 이후 성산 지역 마을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안과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23일 오후 7시 서귀포시 녹원빌딩 일대에서 1차 집중유세를 열고 제2공항 조기착공과 지역경제 회복, 관광 활성화 등 핵심 공약을 알릴 계획이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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