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 후보(민주당)는 21일 순창읍 중앙로 KT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승 국회의원과 민주당 후보, 지지자 등 300여명 참석 화합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최 후보는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순창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며 "집권 여당 후보가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표심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라는 구호를 내걸고 청・장년을 위한 반값주택 조성등 군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10개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4년 전 군수 취임 후 군민이 선택해주신 성원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지금까지 밤낮없이 뛰고 또 뛰어 왔다”며 “앞으로도 순창발전을 위해 모든 우리 군민들과 함께 손 맞잡고 도약을 발판 삼아 비상하는 ‘미래100년 순창만들기’에 몸을 던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신발끈을 동여맨 최 후보는 21일 순창읍을 시작으로 동계면 쌍치면 등 11개 읍・면 320개 마을을 돌며 6.3지방선거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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