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 첨단농산업계열 정현모 교수가 물류·포장 분야 연구와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과학대는 지난 20일 중앙관 총장실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정 교수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교수는 최근 5년간 SCI 논문 8편과 SCOPUS 1편, KCI 17편 등 총 26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물류·포장 분야 학술 발전과 전문지식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2024년 한국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학술대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10년 동안 국제 학술대회 8건, 국내 학술대회 17건 등 총 25건의 발표를 이어가며 국내외 학문 교류 확대에도 힘써왔다.
정 교수는 친환경 포장과 스마트 물류, 콜드체인 관리 등 최신 기술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산학협력 기반 실증 연구를 활발히 추진해왔다.
아울러 같은 기간 14건의 연구 프로젝트와 4건의 교육 교재 개발을 진행하며 산업 혁신과 교육 현장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에는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사업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 교수는 AI·빅데이터 기반 물류 및 스마트 포장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PBL(Project Based Learning)과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형 연구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정책자문위원 활동과 중소기업 컨설팅, ESG 및 친환경 물류 확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은재 총장은 “정현모 교수의 이번 수상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연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모 교수는 “물류·포장 분야 연구와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물류 기술 개발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해 산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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