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득수 후보, 임실예산 1조원 시대 비전 제시


지지자 2천여명 응원 속 출정식…"유능한 여당 군수될 것"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1일 임실시장에서 2000여명의 임실군민들이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후보자 공동 출정식’에서 “임실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장), 김태진 총괄선대위원장, 양영두 상임고문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후보, 김정흠·정일윤·김종규·라시열·김종수·임은두·김용완·박선옥 임실군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한득수 임실군수 후보가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득수 선거사무소]

김태진 총괄선대위원장은 “한득수 후보는 축산인으로 시작해 축협조합장을 역임하는 등 임실 성공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자랑스런 임실의 리더이다”고 소개하면서 “임실의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낼 수 있는 한득수 후보와 함께 임실의 미래 발전을 함께 해 나가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그동안 임실에는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면서 국회에서 임실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한득수 후보가 군수로 당선되면 국회 곳곳을 다니면서 집권 여당의 강력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실 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득수 임실군수 후보는 “임실은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심각한 지방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고, 주민들의 소득과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확실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군수 후보가 필요하다” 면서 “이재명 대통령, 박희승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 여당과 국회에서 예산을 확보해 임실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을 마친 한득수 후보는 임실군의원으로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 임실재래시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득수 후보, 임실예산 1조원 시대 비전 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