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전북 RISE사업(단장 한동욱)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전북 지역혁신과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평가는 전북 RISE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전주대학교는 A그룹 내 S등급을 받았다.

이는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재양성, 산학협력 고도화, 지역 정주 기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전주대학교는 전년도 사업비의 10%를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돼 2차년도 RISE사업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주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산업구조와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분야별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왔다.
AI Native 인재양성, 농식품 업사이클링 기반 생명·전환산업 혁신 클러스터, 전북형 치유 문화관광 연구 클러스터,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체계 구축, 목장형 유가공 산업 중심 감동 관광 거점화 사업 등 다수의 과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류두현 전주대 총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전주대학교가 지역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발전과 연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북의 미래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RISE사업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기업·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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