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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K-뷰티'로 농촌 어르신께 청춘 선물


미용건강과 학생들, '농촌으로 찾아가는 청춘버스' 봉사활동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미용건강과가 강의실에서 갈고닦은 전문 뷰티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비전대 미용건강과는 농협과 공동으로 완주군 동상면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농촌으로 찾아가는 청춘버스 따뜻한 힐링케어(스킨·네일케어)’ 봉사활동을 가졌다.

청춘버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주비전대 미용건강과 학생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이번 활동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미용건강과 교수진과 국내외 재학생들은 완주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피부관리, 핸드마사지, 네일케어 등 맞춤형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전공 실무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발휘하는 동시에, 타인을 배려하고 이웃과 교감하는 공동체 의식을 몸소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김은영 미용건강과 교수는 “오늘이 가장 젊고 아름다운 ‘청춘’이신 어르신들을 위해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전공 기술을 환원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자신의 기술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미용건강과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기쁨을 드릴 수 있어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술의 가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소통하는 법을 배운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농촌으로 찾아가는 청춘버스’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농촌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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