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여름 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로운샤브샤브 여름 신메뉴. 좌측 상단부터 △참나물 들기름 냉파스타 △살구 레몬 케이크 △참외 치커리 샐러드 △제철야채 그릴 플래터. [사진=이랜드이츠]](https://image.inews24.com/v1/d5b219294868c4.jpg)
이번 시즌 메뉴는 'Fresh & Health'를 콘셉트로, 여름 식재료의 신선함과 가볍고 산뜻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맞춰 자극적인 양념보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식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한 끼 가격 대비 만족도를 따지는 소비도 강해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무겁지 않게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샤브샤브는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고, 국물과 샐러드바를 결합해 가족 단위 고객부터 건강식을 찾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외식 카테고리로 꼽힌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뷔페형·무한리필형 브랜드가 고물가 속 가격 대비 만족도를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샤브샤브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외식기업의 투자와 인수 사례도 이어지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성에도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신메뉴에는 '백미(白米) 육수'가 포함됐다. 일본 관동식 스타일의 쌀 베이스 육수로, 쌀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기존 5종의 육수 라인업에 더해져 선택지를 넓혔다.
샐러드바 메뉴에는 참나물, 참외, 살구, 레몬 등 여름 식재료를 활용했다. 대표 메뉴는 참나물과 들기름을 더한 '참나물 들기름 냉파스타', 참외와 치커리를 조합한 '참외 치커리 샐러드', 가지와 애호박 등 제철 채소를 구운 '제철야채 그릴 플래터' 등이다.
디저트와 음료 메뉴도 여름 시즌에 맞춰 구성했다. 상큼한 레몬과 살구잼을 활용한 '살구 레몬 케이크', 라임 향을 더한 '라임 모히또 에이드' 등을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은 Fresh & Health 콘셉트 아래 시즌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맛에 집중했다"며 "가볍지만 만족감 있는 여름 샤브와 샐러드바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산뜻한 외식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운 샤브샤브는 샤브샤브와 무제한 샐러드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현재 전국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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