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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현안 해결 위해 정부세종청사 '발품행정'


이경영 권한대행, 행안부·농식품부 방문해 현안사업 국비지원 요청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이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건의활동을 벌였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 등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부처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진안군 청사 [사진=진안군 ]

먼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지방재정투자심사, 양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기반 확충을 위해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또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양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농촌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진안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중앙부처와의 협의에 속도를 내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와 부처 건의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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