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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철도안전관리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도시철도 최초 기록


국토부 평가서 A등급 획득…철도사고·운행장애 핵심지표 만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최초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국내 도시철도 안전관리 분야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들이 ‘20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교통공사]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전국 철도운영기관과 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철도사고와 안전관리체계, 안전문화, 안전투자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3개 기관만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대구교통공사는 인천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함께 최고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특히 철도사고와 운행장애 등 핵심 사고지표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무사고 안전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올해 평가는 종사자 개별 면담과 현장 안전활동 실적, 경영진 안전문화 인식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평가 비중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교통공사는 현장 안전활동과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 수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공사는 현장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중대재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 스마트 안전점검 강화, 안전취약요인 집중관리, 전 직원 안전의식 내재화 등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활동과 반복 점검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체감형 안전 확보에 집중해왔다.

김기혁 사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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