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경산시 경산오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합동출정식에 시민과 지지자 2천여 명이 몰리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조지연 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원팀 경산’을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조현일”을 연호하며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먼저 연단에 오른 조지연 의원은 “중단 없는 경산 발전을 위해 재선 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와 실망은 저 조지연이 모두 안고 가겠다”며 “시장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나선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조현일 후보도 “출정식에 나와 힘을 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슴 설레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 경산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경산이 한 번 더 크게 도약하려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똘똘 뭉쳐 모두 당선돼야 한다”며 “조지연 국회의원과 함께 구미와 포항을 넘어 경북 최고의 도시 경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해 현장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날 국민의힘 경산 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현장 밀착형 유세와 시민 소통 강화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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