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오산시장 후보가 세마동을 향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21일 내놨다.

조 후보는 오산의 대표적 역사·문화 자산인 ‘독산성 문화축제’ 재추진으로, 세마동의 문화적 자부심과 지역 경제를 함께 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 후보는 최근 과도한 공과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LH든든전세 입주민을 위해 ‘LH든든전세 공과금 산정 합리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청년과 신혼부부의 불합리한 비용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안전 사각지대의 세마역 지하보도 환경에 대해서도 대대적 개선을 통해 어두운 보행 환경을 밝히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 할 수 있는 안전망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조 후보는 ‘세마~양산~오산 중심 생활권 순환버스’를 신설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용호 후보는 “세마역 내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환승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 매일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대폭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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