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의성군은 여름철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역 취약지역의 위생해충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의성군보건소 특화사업인 ‘스마트 드론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드론방역은 GPS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방역소독 노선을 따라 초미립자 연무 방식으로 방역약품을 균일하게 살포하는 방식이다.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효율적인 방역이 가능하다. 군은 올해 총 72회의 드론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봉공원과 고운사 인근, 금봉자연휴양림, 빙계계곡 등 위생해충 발생 밀집지역과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스마트 드론방역은 단순한 해충 방제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감염병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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