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6 지선] 6·3 공식 선거전 돌입…대구·경북 1천17명, 13일간 민심 대격돌


대구시장 김부겸·추경호·이수찬 3파전…경북지사 오중기·이철우 맞대결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대구·경북 지역 후보들이 21일 일제히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는 대구 326명, 경북 691명 등 총 1천17명의 후보가 등록해 오는 6월 2일 자정까지 13일간 본격적인 표심 경쟁을 펼친다.

대구시선관위 벽보 [사진=대구시선관위]

후보들은 선거벽보 부착과 공보물 발송, 거리 유세와 공개연설, 방송 토론 등을 통해 본선 승부에 나선다. 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사 주관 후보자 토론회도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최대 관심 지역인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 이수찬 후보 간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오중기 후보와 이철우 후보가 맞붙는다.

교육감 선거도 경쟁이 치열하다.

대구시교육감 선거는 강은희·서중현·임성무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된다.

경북도교육감 선거 역시 김상동·이용기·임종식 후보 간 3인 경쟁 구도다.

기초단체장 선거도 본격화됐다.

대구에서는 구청장·군수 9명을 선출하는 선거에 총 20명이 출마했고, 경북은 시장·군수 22명을 뽑는 선거에 62명이 등록했다.

광역의원 선거에는 대구 86명(비례 포함), 경북 122명(비례 포함)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기초의원 선거에는 대구 212명, 경북 502명의 후보가 경쟁에 나선다.

관심이 집중되는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박형룡 후보와 이진숙 후보의 양강 구도로 치러진다.

이번 달성군 보선은 추경호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실시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단순 지방권력 재편을 넘어 차기 정치 지형과 대구·경북 민심 흐름을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지선] 6·3 공식 선거전 돌입…대구·경북 1천17명, 13일간 민심 대격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