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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소상공인통합원스톱 지원센터 건립 추진"


고기철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고기철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통합원스톱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고 후보는 20일 침체된 서귀포 원도심과 골목상권의 현실을 언급하며 "현금 지원보다 매출을 만드는 정책과 함께 사람이 머무는 서귀포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원도심 재생과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돌봄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연결하는 문화관광 사업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소비를 유도하고, 공영주차장 확보와 스마트 골목상권 조성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회복시킨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한 공동물류센터와 세무·금융·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소상공인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립도 공약했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고 후보는 휴일·주말 자녀 돌봄 서비스 제공과 경력단절 여성 및 이주·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재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고 후보는 ‘제주형 소상공인 성장지원 특별법’ 제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별법에는 임대료 부담 완화와 인건비 30% 국가 한시 지원, 디지털 전환 비용 50% 국비 지원, 폐업 시 원상복구 및 철거 비용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고 후보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귀포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현금 지원 경쟁이 아니라 매출을 만드는 정책으로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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