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행선지로 대학로와 원도심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선다.
위 후보는 선거기간 개시일인 21일 0시를 기해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위 후보는 지난 2월 19일 모교인 제주대학교 정문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위 후보는 당시 "제주대 캠퍼스는 젊은 시절 민주주의와 정의를 외쳤던 곳"이라며 청춘 그때의 심장으로 되돌아가 제주에 민주주의의 결실을 맺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 후보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탐라문화광장에서 총력 유세를 진행한다. 총력 유세에는 도민 대화합과 민주당 원팀의 기조로 김경미·김경학·현길호 공동위원장과 함께 김한규 도당위원장이 지원 연설에 나선다.
위 후보는 유세에서 민생경제 회복 대책과 청년들이 돌아오는 미래산업 대전환, AI 행정 대혁신을 통한 생활불편 해결 등 주요 정책공약을 공유할 계획이다.
위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청소노동자들의 새벽 청소에 동행한 것처럼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계속해서 민생 현장을 찾아다니겠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가 준비한 제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면서 도민과 함께 위대한 제주의 시작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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