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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군 이영준 "첨단 소재 사업 비중 60%로…포폴 전환 지속"


롯데화학군, ‘2026 리더쉽 서밋’ 개최…미래 전략 모색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기초소재 사업 재편과 기능성 소재 확장, 미래 신사업 발굴로 2030년 이후 전략소재 사업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이는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속하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2026 리더쉽 서밋에서 임직원들에게 격려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2026 리더쉽 서밋에서 임직원들에게 격려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이 대표는 롯데화학군이 이날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개최한 ‘2026 리더쉽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롯데화학군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시대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산업 구조 변화, 기술 혁신, 글로벌 불확실성이 맞물린 현 시점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유연한 사고와 행동 기준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이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내부 강연을 통해 화학군의 결속과 전략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화학군의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전략 로드맵을 공유했으며, 이어 주우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와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가 각 사의 전략 방향과 리더십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이 대표는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위상을 견조히 유지하자”면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리더십으로 효율적 사업과 고부가 중심 체질 변화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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