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관악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봇대의 전선과 통신선 등 공중선을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관악로11가길 일대 등 난립한 공중선을 정비하는 모습. [사진=관악구]](https://image.inews24.com/v1/5cb911b09fe687.jpg)
이번 점검은 공중선 난립으로 안전관리가 필요한 공중선 취약 지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비하여 장마 기간 침수로 인한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21일부터 열흘간 실시되는 공중선 점검은 △관악구청 △한국전력공사 △주요 통신사업자(SKB, LGU+, KT, HCN)가 협력해 지정된 6개 정비구역에서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노후 공중 전기·통신선의 끊어짐과 늘어짐, 전기·통신선 과적으로 인한 전신주의 기울어짐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재난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잠재적 위험 요소다.
점검 결과 발견된 문제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빠른 시일 내로 신속하게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선 안전관리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써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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