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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신용한 “실전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청년 기술교육 강조…인생2막사관학교 설립 공약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가 실전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해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신용한 후보는 20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최경천)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체계와 청년 취업 지원 현황,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왼쪽 두번째) 충북도지사 후보가 20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용한 선거캠프]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 기술교육 및 정주지원 정책 건의와 '청년 전통시장학과' 설치를 통한 창업 지원, 중장년 재취업 및 산업안전 컨설턴트 육성 정책 등을 건의했다.

신용한 후보는 “충북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사람, 특히 현장을 책임질 청년 기술 인재에게 달려 있다”며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은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첨단소재 등 미래산업 기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도와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실전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40~70대 신중년 세대를 위한 교육·취업·창업 통합 지원 플랫폼인 ‘충북인생2막사관학교’ 설립 공약도 제시했다.

북부·중부·남부 3개 권역 대학과 연계해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교육 이후 곧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충북에는 약 90만명 규모의 40~70세대가 거주하고 있지만, 신중년 취업과 재교육을 전담하는 광역 단위 지원기관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신용한 후보는 “충북의 4070세대는 산업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자산이지만, 은퇴와 재취업 사이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신중년의 경험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인생 2막과 충북의 미래를 함께 살리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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