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시민화 함께 공공시설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고객모니터단’을 모집한다.
공단은 시민이 직접 시설 운영과 고객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고객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며, 시설 현장 방문과 집합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평일 주간 시간대 활동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만 19세 이상 전주시민으로 공단 시설 이용 경험이 있고 시설 안전과 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2일 오후 6시까지다.
고개모니터단은 6월부터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연 2외 활동하게 된다.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의 공공시설들을 대상으로 시설 환경과 고객 응대 수준, 고객서비스 헌장 이해 여부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공단은 시민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결과를 시설 운영 부서와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환류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고객모니터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공공서비스를 점검하고 현장의 불편사항을 함께 개선해 나가는 시민 참여형 제도”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설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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