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구례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전남 구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7개소에 대해 전라남도, 한전KPS(주)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14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전라남도, 한전KPS(주)와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펌프장 시설의 안정적인 가동 상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과 산업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주)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지자체 자체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설비 진단의 신뢰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합동 점검반은 △배수펌프와 제진기 등 기계설비의 구동 상태 △수배전반 전기설비의 절연과 부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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