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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부산 연제구청장 민주·진보 단일후보에 노정현 확정


100% 여론조사 방식 진행…이정식 “결과 겸허히 수용”
노정현 “민주·진보 협치 출발점 만들겠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청장 선거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노정현 진보당 후보가 선출됐다.

노정현 후보와 이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단일화는 연제구민을 대상으로 한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부 득표율은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왼쪽부터) 노정현 진보당 후보와 이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 후보를 확정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정예진 기자]

단일후보로 확정된 노 후보는 “민주·진보 연대의 모범을 보여주신 이정식 후보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를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합과 협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 세력은 반드시 청산하되 민주와 진보는 물론 건강한 보수와도 머리를 맞대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연제를 발전시키겠다”며 “모든 것을 바쳐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식 후보는 단일화 결과를 수용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구민과 당원 동지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저를 믿고 함께 뛰어준 연제구민과 당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연제구 곳곳을 누비겠다”며 “동지들의 승리가 곧 저의 승리이자 연제구민의 승리라는 마음으로 유세 현장 최전선에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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