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6 지선] 정명철 동래구의원 후보 "살기 좋은 안락·명장 만들겠다"


정친 신인 정명철, "주민 말씀 더 듣고 배우겠다" 포부
1호 공약으로 '생활불편 현장 조수조사' 실시…"생활밀착형 정치 펼치겠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말보다 일로, 구호보다 실력으로, 주민께 보답하고 싶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부산 동래구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일하며 의회 정치를 접한 정명철 국민의힘 부산 동래구의원(안락·명장) 후보는 '책임 정치'를 하고 싶다는 열망에 현실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래구의회에서 배운 것들을 주민을 위해 직접 쓰고 싶다던 정명철 후보는 "더 많은 주민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겠다. 그래서 '더 좋은 동네, 살기 좋은 동네'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정명철 부산 동래구의원 국민의힘 후보가 아이뉴스24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박채오 기자]

정 후보는 실제 동래구의회에 입성하게 되면 '생활불편 현장 전수조사'를 가장 먼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행 위험구간, 주차난 심한 구간, 어두운 골목, 어르신 이용시설, 아이들 통학로를 주민과 함께 확인 하겠다"며 "매달 각 동의 주민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우선순위별로 정리해 구청 부서와 협의하고, 예산 반영 가능성을 따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친 신인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선봉인 '기초의회 의원' 인만큼 주민 친화적이자 생활 밀착형 정치인이 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정 후보는 "저는 완벽한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듣고 배우겠다"며 "주민이 말씀하시면 메모하고, 확인하고, 다시 보고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명철 부산 동래구의원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정명철 캠프]

이어 "대규모 개발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주민이 매일 걷는 길, 주차하는 공간, 운동하는 장소, 아이들이 배우는 공간부터 바꿔야 한다"며 "오래 살아온 동네를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렵다고 피하지 않고 해결 가능한 길을 찾겠다"며 "모르면 배우고, 알면 끝까지 챙기는 그런 구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지선] 정명철 동래구의원 후보 "살기 좋은 안락·명장 만들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