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 고인돌공원에서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가 곧 열린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장미 정원과 야간 경관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막을 올린다.
오는 23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유니온과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박진도, 김소유, 이프아이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폐막식에는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와 정은, 앵두걸스가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장미드로잉, 장미구슬 만들기, 장미꽃풍선 만들기, 로즈 액세서리 만들기 등의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야간에는 장미 정원 주변으로 조명이 더해져 공원 일대가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장미와 빛이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연출에 신경을 썼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고인돌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