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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이재영 군수 후보 “20분 생활도시 증평 완성”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가 20분 생활도시 증평 실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20일 “증평군수 임기 중 추진해 온 ‘증평형 컴팩트 20분 도시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20분 도시’는 주거지에서 교육·의료·문화·체육·돌봄·공공서비스 등을 2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권 중심 도시다.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사진=이재영 선거캠프]

이 후보는 “증평의 경쟁력은 크기가 아니라 편리하고 가깝고 빠르다는 점”이라며 “가로 정비를 통해 생활 자체가 가까운 도시, 군민의 시간을 절약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생활권 중심 일방통행 체계 정비 △과속 방지턱 전면 재정비 △소방도로 재정비 △도심 유휴부지 및 나대지를 활용한 생활주차장 확대 △전선 지중화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주차난과 골목 혼잡이 반복되는 지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형 교통개선 모델을 도입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후보는 “길은 단순히 차량이 이동하는 공간이 아니라 군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생활공간”이라며 “주차가 편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니며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가 편히 걸을 수 있는 도시가 진정한 선진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증평은 이미 컴팩트한 도시 구조를 갖춘 만큼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진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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