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당구 미원면 화원리 등 9곳에 깨끗한 물 공급에 나선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광역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은 26억원을 들여 미원면 화원리(새왕이) 등 7곳의 노후관 교체와 낭성면 문박리(백성골) 등 2곳 물탱크 교체하는 것이다.

현재 9개 사업 모두 착공했다. 준공은 연말로 잡혀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189가구 371명의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연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소규모 수도시설 노후관로 교체와 개량 공사를 계속해 낙후지역의 물 복지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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