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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평생학습 운영 모델 전국서 주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 증평형 평생학습 운영모델이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20일 증평군에 따르면 전국 각지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증평을 방문하고, 사례 발표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 관계자들도 증평군평생학습관을 찾아 지역 평생학습 운영 체계를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평생학습 모델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방문단은 △평생학습관과 읍·면 평생학습센터, 작은도서관을 연계한 학습 네트워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찾아가는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활성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 사례에 관심을 모았다.

증평군 평생학습 모델에 대한 전국적 관심은 지난 2월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당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최창영 미래기획실장이 발표한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가 호응을 얻으며 전국 단위 사례 발표 요청으로 이어졌다.

증평군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주관 전문가 워크숍과 전북 고창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과정 등에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최근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전국 평생교육 기관들의 현장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유재영 증평군 미래전략과 주무관은 “삶의 변화와 지역 성장으로 연결되는 증평형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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