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2곳 추가했다.
청주시는 오는 6월부터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에서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신규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버스 운행 횟수와 정류장 이용 여건, 주민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운행 지역은 현행 65개 마을에서 67개 마을로 늘어난다.
행복택시는 읍·면 외곽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요금으로 읍·면 소재지까지 택시로 이동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연제오 청주시 택시운수팀장은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교통복지 사업”이라며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늘려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