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박세웅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11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박세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11대 원장. [사진=ETRI]](https://image.inews24.com/v1/2f80573ee3ca51.jpg)
ETRI는 20일 원내 7동 대강당에서 신임 박세웅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AI·DX 혁신으로 열어가는 ETRI'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주기적 AI·ICT R&D(연구개발) 플랫폼으로 국가 지능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고 인간중심 가치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구체적으로 △국가 임무 중심 R&D 강화 △AI-Native 6G 및 위성통신 핵심기술 개발·표준화 △안전한 AGI, 소버린 AI, 온디바이스 AI 등 전략 분야 집중 △입체공간 미디어와 피지컬 AI 연구 확대 △공공·산업 분야 AI·DX 실현 등을 중점 추진한다.
박 원장은 1962년생으로 1984년 서울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동 대학 전기공학 석사, 199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AT&T 벨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1994년부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외에도 서울대 정보화본부장(CIO), 서울대 뉴미디어통신연구소장,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e-생생 학생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ICT 연구와 인재양성, 대학 정보화 혁신을 주도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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