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신규 선임 임원 등 총 28명이 약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 로고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e40d815a622f88.jpg)
카카오에 따르면 15~19일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성환 경영기획 성과리더 등 임원 28명이 주식 약 5억560만원을 장내 매수했다. 이번 주식 매수에는 지난 5월 신규 선임된 김대년 인공지능(AI)서비스디자인 성과리더, 장영신 컴플라이언스운영 성과리더 등도 참여했다.
주요 리더 외에 정신아 대표도 2024년부터 매년 두 차례 각각 1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주주 신뢰 회복과 책임 경영 강화의 일환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사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경영진이 주주가치에 대한 책임감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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