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창동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민·관 합동 점검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음식점과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으로, 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운영 감시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캠페인과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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