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시험평가 시설 구축에 나선다.
충주시는 산업통상부의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오는 2029년까지 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분야별 체계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친환경차 전력변환시스템의 전력 손실을 측정하고, 성능을 평가하는 장비를 갖춘다. 전력반도체·인버터·컨버터 등 미래차 핵심 부품의 고효율·고신뢰성 평가를 지원한다.
특히 지역 기업들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시험·검증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기술 상용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충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정희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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