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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육감 7인 “안민석, 혁신교육 계승·경기교육 정상화 적임자”


곽노현·김상곤·민병희·이재정·장석웅·장휘국·조희연 등 19일 지지선언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전직 교육감 7인이 19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를 선언한 전직 교육감은 곽노현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전 경기도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전 통일부 장관, 장석웅 전 전라남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등 7인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안심캠프]

이들 전직 교육감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감의 자리는 미래세대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막중한 자리"라며 "안민석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혁신교육·민주진보교육의 계승, 경기교육 정상화, 국회 교육위원회 활동을 통한 검증된 입법 경험, 학생 마음 건강과 교권 보호, AI 시대 교육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지난 15년 대한민국 교육은 혁신학교, 학생인권조례, 9시 등교 등을 통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며 "안 후보는 이 유산을 다음 세대로 이어갈 적격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 학생 네 명 중 한 명이 경기에 있다. 경기가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또 "안 후보는 17대부터 21대까지 5선을 지낸 국회의원이자, 의정활동 대부분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이어온 입법자"라며 "경기교육 예산과 교부금을 지키고 무너진 교권을 입법으로 다시 세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은 결국 사람의 일"이라며 "안 후보는 학생의 마음 건강과 교사의 자긍심을 함께 지키는 따뜻한 교육자"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가 모든 답을 0.1초 만에 내놓는 시대에는 답을 외우는 교육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AI 시대 첫 교육감의 출발점에 안민석 후보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기도민을 향해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방향을 고르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교육의 다음 한 페이지를 경기에서 시작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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