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양산시의회 의장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검증된 실력으로 더 강하게, 더 빠르게, 더 확실하게 일하겠다."
곽종포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의원(물금읍·원동면) 후보는 3선 도전에 대한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
재선 의원이자 제8대양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곽 후보는 "정치는 화려한 구호나 백 마디 말이 아니라 주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정쟁 대신 협치로 실적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물금읍 증산민원사무소 개소', '원동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유치'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로 시민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곽 후보는 또 3선 시의원이 됐을 경우 원동 지역의 인구 감소와 빈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그는 "방치된 유휴 빈집들을 양산시와 경상남도의 매칭 사업을 통해 과감히 매입·리모델링해 '워케이션(Workation) 센터'와 '한 달 살기'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원동의 대표 자산인 매화·미나리·사과 축제 등과 연계해 '체류형 영농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방과 후 달빛유치원 설립 △과학고 물금 신설 추진 △양산부산대병원 유휴 부지 내 예술의전당 건립 등의 성공적 추진도 자신했다.
곽 후보는 "3선 시의원이 갖는 탄탄한 행정 네트워크를 활용해 임기 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마디 말보다 거친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과 뚝심 있는 실천으로 물금·원동의 확실한 미래, 주민 모두가 행복한 양산을 열어가겠다"며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 매고 뛸 수 있도록 믿고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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