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 이하 전북도당)은 19일 6.3 지방선거와 관련, 전북 대도약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 7대 공약」과 시군별 「우리동네 공약」 83개를 발표했다.

전북 7대 공약으로는 △피지컬AI △재생에너지(RE100) △ K-Culture △초혁신경제 △농생명·의료 생명경제 △국가균형발전 △금융중심지 지정 등이 포함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또 시군별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래발전 전략 중심으로 '우리동네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은 같은 배를 탄 운명공동체’라는 이재명대통령의 발언을 상기시키며, "국정과 전북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전북에서 가장 먼저 증명하겠다"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전북도당은 2026 지방선거 정책공약 준비를 위해 이동기 원광대학교 교수, 한정수 전북도의원(익산), 김성수 전북도의원(고창)(이상 총괄위원) 등 7명으로 정책공약개발TF를 구성했다.
이번 정책공약개발TF는 후보자 공약, 도민공약 제안,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제안 등을 수렴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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